역량 평가를 없앤 회사에서 일어난 일
출처 : Harvard Businee Review
최소 52개 대형 회사가 기존 년 단위의 고과 평과 제도를 없앰. 이 중 33개 업체를 집중 분석하여 해당 업체에서 일어난 변화를 정리
manager-employee간 대화가 극적으로 증가. 33개 미국 기반의 업체 중 76%는 기존에 1년 단위의 역량 대화를 나눴으나, 이젠 68%가 최소 분기별 대화를 권장하고 있다고 함.
관리 부담이 크게 줄어듬 33개 업체의 2/3에서 역량 평가를 위한 관리자의 문서 작성 요구가 공식적으로 줄어듬. 다른 30% 업체는 문서 작성을 아예 없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