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2 학교 학습 vs. 야생 학습 야생 학습은 대부분 자료에 한정이 없다.
야생 학습은 대부분 명확한 평가가 없다.
야생 학습은 대부분 정답이 없다.
야생 학습은 대부분 목표가 불분명하고 바뀌기도 한다.
학습의 본질은 야생 학습에 더 가깝다고 생각. 현실 세계에서는 야생 학습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p23 구조화된 인터뷰(특별히 구조화된 행동중심적 인터뷰를 권함)와 실제 작업을 해보도록 하는 작업 샘플 테스트, 그리고 가능하다면 실제 업무를 주고 시험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일을 해보게 하는 것 등을 권합니다.
P40 업무 지시 -> 일을 맡아달라고 부탁
P44 제조업에서는 정보 공유의 중요성이 높지 않다. 설계 -> 생산 분리 SW에서는 설계가 모든 상세 내역을 알 수 없고, 지속적인 변경 사항에 따른 변화를 모두 확인할 수 없다. 실리콘밸리에는 기획자라는 역할이 없다.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책임진다. 엔지니어 문화에서는 끊임없이 진화를 가정하고 시작한다. 아웃소싱은 설계 변경을 빠른 시간 내 반영하기 어려워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우리나라 기업 문화는 기술집약 제조업에 적합하다. Speed - Quality - Feature tri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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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의 역할 A,B, C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수동적인 역할 더 창의적으로 생각해보면 전혀 다른 D라는 일을 텅해 A,B, C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 할 수도. 사고의 폭이 넓으면 PO가 할 일은 무한정 많아지기도 한다.
관리자와 같은 입장인 듯. 2018년 8월 내가 갖는 고민, 상황에 딱 드러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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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표 이사, 김범석
“제발 위에서 시키니까 한다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그거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예요”
“무엇이 옳고 합리적인지"를 묻는 것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수평적인 조직문화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JTBC 윤식당. 이서진을 포함한 몇 명의 연기자가 해외에 식당을 내고 운영한다. 그나마 얼굴이 덜 알려진 해외에서 요리를 남에게 파는 행위를 해봤을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식당을 운영하는 걸 잔잔(?)한 톤으로 보여준다.
그런데 우연히 읽은 글에서 ‘윤식당’과 스타트업을 연결한 걸 봤다.
http://madedesignbyme.com/archives/1387
하지만 윤식당이란 타이틀처럼 식당장사를 하게되는데 그들은 이걸 처음 해보게 됩니다. 이들은 처음하는 식당을 어떻게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 있는지 저녁을 먹으며 연구하고 그 다음날 아침, 전날의 피드백을 반영하기위해 식재료를 사러가는 것으로 그날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출처 : 왜 “애자일”, 특히 스크럼이 끔찍한가
스크럼 팀에 실제 시니어 엔지니어의 역할은 없는데, 문제는 스크럼을 도입한 많은 회사에서 보통 전사적으로 시행한다는 것이다. 관리직으로 넘어가는 것 말고는, “스크럼 마스터”가 되어 이것을 말단에 도입하는 책임을 지는 선택지가 있다. 권한이 없는, 헛소리에 불과한 가짜 관리직 말이다. 스크럼 팀을 떠나서 해로운 마이크로매니지먼트를 받으면서 살지 않으려면 괴물 안으로 깊숙히 파고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유해한 마이크로매니지먼트를 강요하는 수 밖에 없다. “애자일”과 스크럼이 나에게 말하는 것은 시니어 프로그래머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고 여겨지므로, 무시해도 좋으며, 마치 프로그래밍이란 35세 이전에 접어야 하는 유치한 것이라고 하는 것 같았다
자네는 Agile이 뭔지, Scrum Master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자네를 ‘Scrum Master’라고 부르겠네.
이제 우리는 Scrum Master를 가졌으니, Agile을 하는 걸쎄
글쎄요…
저도 Agile을 잘 모르지만, 동의할 수가 없네요.
국정교과서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상한 나라의 사람들 만큼이나 이해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