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에서 배우는 agile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JTBC 윤식당. 이서진을 포함한 몇 명의 연기자가 해외에 식당을 내고 운영한다. 그나마 얼굴이 덜 알려진 해외에서 요리를 남에게 파는 행위를 해봤을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식당을 운영하는 걸 잔잔(?)한 톤으로 보여준다.
그런데 우연히 읽은 글에서 ‘윤식당’과 스타트업을 연결한 걸 봤다.
http://madedesignbyme.com/archives/1387
하지만 윤식당이란 타이틀처럼 식당장사를 하게되는데 그들은 이걸 처음 해보게 됩니다. 이들은 처음하는 식당을 어떻게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 있는지 저녁을 먹으며 연구하고 그 다음날 아침, 전날의 피드백을 반영하기위해 식재료를 사러가는 것으로 그날의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