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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통한 성과 추구는 마약과 같다

경쟁을 부추켜서 조직의 성과를 얻으려는 관리자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결과만 날로 먹으려는 것과 같다. 아무 고민없이 할 수 있는 제일 쉬운 방법이니까. 조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줄지, 조직의 협동심을 아떻게하면 높일 수 있을 지 고민할 필요가 없이 결과만 취하면 되니까. 그런 관리자는 조직에 해를 끼치는 존재다. 할 수 있는 게 없는 건지,해도 안되는 건지. 여러가지 방법을 써도 안된다면 조직원과 함께 고민하면 안될까. 함께 속해 있는 ‘조직’의 성과를 위한 거니까 @유정식의 ‘착각하는 CEO’를 읽는 중 프랑스/베트남/쥐 박멸/쥐 사육 부분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