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bot과 함께 하루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인 Things는 2008년에 구입했구나. 중간에 1-2년 정도는 Omnifocus를 사용하다 돌아왔는데 Omnifocus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동시에 관리하기에는 편한데 많은 기능 때문에 너무 복잡한 느낌이. 간단하게 할일 관리할 때는 Things만한게 없는 듯.
Notability를 2014년에 구입(아마도 무료로 풀린 걸 받았던 걸로 기억)했네. 오래됐다. 그 동안 안 쓰다가 아이패드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 앱도 열심히 쓰기 시작한 듯
Things가 새로운 이름(이라고 하지만 실은 이름에 버전 정보를 붙여서 새로 앱스토어에 등록한 거지만)이로 바뀐 거 말고 같은 이름을 유지하면서 지금도 사용하는 앱은 카카오지도가 제일 오래됐네. 무료 2009년이면 11년 전. 와…. 지금이야 내비게이션은 T맵, 네이버 지도 등을 많이 쓰는 듯 하고, 카카오 내부에서도 김기사를 인수해서 카카오내비라는 앱을 따로 만들어서 앱스토어에 등록했지만 난 그래도 CarPlay를 강요하지 않아서(호환이 안되서인지도) 카카오내비를 즐겨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