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calm and Write something

p17

술과 구라를 즐기되 항상 혀를 조심하라. 어느 장소에서나 어느 주제에 대해서나 할 말을 다하는 자는 불행한 자이니 말하고 싶을 때마다 세 번을 더 깊이 들어라 특히 나이가 들어서는 혀를 잘 묶어두어야 한다. 고약한 늙은이 옆에는 사람이 없으니 외로움이 끝없으리라 배워서 알고 싶은 것을 다 쓰지 못하고 가는 것은 서운한 일이나
친구는 들어주는 사람 곁에 모이는 것이니 하나를 말하고 둘을 들어라.

p27

여러분이 놓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 하얀 종이 말입니다. 인생에서, 비즈니스에서, 가정에서 개인적인 일에서나 공적인 일에서 우리는 바로 이 검은 점 하나와 같은 작은 실수와 실패 때문에 온통 마음이 심란해집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이 하얀 여백입닏. 이곳이 바로 우리가 꿈을 그려 넣을 자리입니다.

p33

창의성의 시작은 질문으로부터 온다. 철학은 ‘만물의 근원은 무엇일까’를 묻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답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좋은 질문이 위대하다.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질문할 수 있는 호기심과 자유의 힘을 빼앗은 것이다. 너무도 빨리 정말 알고 싶은 것들을 제쳐두고, 아직 절실하지 않은 세상의 대답들을 외우게 함으로써 질문의 힘을 죽여버린다.

그러나 사회에 나오는 순간 학생들은 이 세상에 정답이란 애초에 없는 것임을 알게 된다. 그때그때 가능한 복수의 답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거나 몇 개의 가능한 답들을 융합해 새로운 답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답을 찾아가는 가장 중요한 과정은 적절하게 질문할 수 있는 힘이다. 질문이야말로 멋진 답으로 가는 마법의 길이다.

p37

‘이보게, 세상에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열에 여덟아홉이라고 하지 않나. 그러니 뜯대로 되는 기분 좋은 일 한 둘을 늘 생각하고 그 일을 넓혀가시게. 그러면 삶이 즐겁지 않겠는가?”

p60

“일할 때는 가족 생각을 하고, 가족과 있을 때는 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 그들은 온전히 어느 순간도 즐기지 못한다. 단지 떠돌이일 뿐이다”

지금, 여기에 모두 다 걸어라. 실천이 목표를 얻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하지 마라. 실천은 지금을 즐기는 것이다. 즐기지 못하면 목표만 남고 삶은 사라진다.

p66

조지 버나드 쇼 “인생은 너 자신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다. 네가 원하는 모습대로 너를 창조내는 것이다”

p85

태평스럽게 살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그러나 이제 그만한 소시민적 평화를 바라기 어렵게 되었다. 처음 시작한 직장에서 적당한 자부심을 느끼며 평생을 지낼 수 있는 이제 드문 은총이 되었따. 어디에도 적절한 자리가 없는 것이 지금의 40대다.

p86

안쪽 깊은 곳에 새로운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이 남아있다.아직 며칠 더 절실하게 푸를 수 있고 뜨거울 수 있다. 살면서 한 가지의 흔적을 남길 수 있을 거라는 오만을 떨 수 있는 며칠이 남아 있다. 겸손한 가을이 오기까지 아직 조금의 시간이 있다. 참으로 작고 보잘것 없는 나라는 열매 속에 엄청난 에너지를 채워 넣을 수 있는 찬란한 여름의 며칠이 남아 있다. 그래서 이때는 모든 40대들에게 아주 절박한 시기다.

변화는 절박함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절박함을 스슷로에게 설득시킬 수 있다면 변화의 반은 성공한다. 그러나 절실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를 바꾸는데 성공할 수 없다….절실하다는 것은 것은 그것을 생존의 문제로 인식한다는 것을 뜻한다. 지금이 결단의 시기이며,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말 것이라는 자기 암시이며 주술이다.

40이 넘은 사람들에게 여름은 이제 며칠 안 남았다. 변화의 절박함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절박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

절박함은 스스로 부여하는 것이다. 이 자발성은 변화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온다. 변화는 움직임이다. 한 점에서 다른 한 점으로 움직여가는 것이다. 따럿 변화에는 한 순간에 적어도 두 개의 점이 필요하다. 지금 서 있는 곳과 도달할 목적지를 나타내는 두 개의 좌료를 찍을 수 있어야 한다.

p89

절박함은 그러므로 꿈이 있는 사람에게만 생겨난다. 현실과 꿈 사이의 간격에서 꿈을 향해 움직여갈 때 생겨난다. 현실밖에 없는 사람은 절박하지 않다. 그들에게 삶은 그저 지루하고 짜증스러운 반복과 연속일 뿐이다. 그들에게는 꿈, 즉 도달해야 할 점이 없다. 오직 현실이라는 한 점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다. 그래서 스스로의 변화는 불가능하다. 외부의 변화가 밀려오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그런가 하면 꿈밖에 없는 사람도 있다. 그들도 변화할 수 없다. 그들에게는 현실이 없기 때문에 ‘이룬다’는 개념도없다. 그저 취해서 살 뿐이다.

변화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늘 ‘또 하나의 점’이 필요하다. 그것도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찍은 ‘또 하나의 점’이 중요하다. 스스로 찍지 못하면 대개의 경우, 다른 사람들이 찍어놓은 곳으로의 이행을 강요당하게 된다. 강요된 스피드로 강요된 곳을 향해 몰려가지 못하면 도태되거나 원하지 않는 곳에 도달하게 된다. 삶이 불만족스러운 것은 바로 이 비자발성에 기인한다.

지금 서 있는 곳에서 꿈꾸는 곳으로의 이동은 힘든 과정이다. 그 간격을 극복하는 것은 산을 오륻르듯 높은 곳으로 움직여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필요하다. 힘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그래서 힘은 안으로부터 온다.

안으로부터 오는 힘은 단지 의지와 인내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참고 견디는 것은 고통스럽다. 자기 마음이 흐르는 대로 따름으로써 그 내면적 힘을 얻어낼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즐거움이다. 수련과정에 포함되는 반복과 연습 그리고 땀은 자부심을 높여주고 행복하게 해준다.

p97

꿈을 이루려면 ‘꾸는’ 것만으로는 턱도 없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시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루에 두 시간은 자신이 좋아하서 선택한 일에 써야 한다. .. 시간해서 6개월 이내에 스스로 변화를 감지하고 확신을 가지하면 하루에 적어도 두 시간은 써야 한다. 변화를 시작해서 6개월이 지나도록 변화로 인한 보람과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게 되면 지칠 수 있다. 인간은 증거를 필요로 한다.

p105

삶을 꾸려가는 강령 7가지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강령 7가지

일에 대한 강령 7가지

운이 좋아지는 강령 7가지

자기계발 강령 7가지

퇴직 강령

p125

변화는 불행한 사람들의 주제다. ‘지금의 나’와 ‘내가 바라는 나’ 사이의 간격을 인식하는 불행한 자각으로부터 변화는 시작한다. 이 간격을 못 견디는 절박한 사람만이 이 길을 선택한다. 변화는 에너지를 많이 요구하는 작업이다. 자신에 대한 창조적 증오 없이는 이 에너지를 공급받을 곳이 마땅치 않다.
그러나 변화가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그것이 ‘내가 바라는 나’로 향하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129

노동은 심심함을 이기는 아주 생산적인 일이긴 하지만, 노동이 바쁨을 만들어내면 우리는 석고처럼 된다. 바쁨은 새로움의 천적이다. 머리는 죽고 손발은 헉헉대는 것이 바로 바쁨의 모습이다. 바쁨은 전염성이 아주 강하다. 휴가조차 바쁘게 하고 쉼조차 바쁨으로 가득 채운다. 결국 심심한 것을 참을 수 없게 만든다. 사람들은 그렇게 해서 모두 똑같아지는 것같다.

p134

아이들이 커서 자신의 일에 몰두하게 되면, 가족 여행조차 함께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라나는 십여 년 정도는 기쁨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행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쁨 중의 하나다. …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다.

p147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한다. 그렇기 때문에 삶이라는 경기장에서 졸렬한 축구를 하는 것이다. 현란한 드리블도 멋진 패스도 강력한 슛도 해보지 못한 채, 그저 공을 기다리고 모처럼 공이 오면 내놓지 않으려 한다. 그 많은 시도, 그것을 실패라고 부르지 말자. 그 실패를 지금부터 시도라고 부르자.

p148

머리속에 남은 것이 없다면 독서 방식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밑줄을 치면서 ㅇ릭자. 다 읽고 나서 밑줄 친 부분을 컴퓨터에 옮기면서 다시 음미하자. 강렬하게 다가오는 구절은 따로 떼어내 ‘나를 움직인 한마디’라는 파일에 넣어두자. 그리고 응용하자. PT에도 인용하고, 팸플릿을 만드 때도 인용하고, 편지 쓸 때도 인용하자. 그러면서 독서는 훨씬 흥미진진한 사상과 언어의 채집 과정이 된다. 모든 배움과 훈련은 그 과정에 대한 진화를 요구하며, 방식의 변화에 따라 효과는 급증하게 마련이다. 실패한 방법을 답습하면서 여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면 우둔한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성공할 때까지 방법을 달리해본다.

p163

특히 재능이 많은 살마들은 한곳에 몰입하기 어렵다. 이 일도 좋아 보이고 저 일도 재밍ㅆ어 보이면 어떤 하나도 경지에 이르기 어려워진다. 하나에 전념하라. 이것이 바로 경영의 기초인 ‘선택과 집중’이다. 이때 유의할 점은 무엇을 선택하더라도 그 수준은 예술적 경지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술이란 사물을 더 잘 만드는 것이다. 예술은 필요를 넘어선다. 더할 수 없는 경지, 즉 완벽을 향해 나가야 한다. 그러면 그 일이 무엇이든 그 살마은 그 분야의 예술가가 된다. 예술이야말로 가장 화려한 변모의 체험이다.

p170

부지런하다는 것은 미덕이다. 분명하다. 그런데 나는 필요에 따라 이 금면을 몰아 쓰는 것이 전략적으로 훨씬 더 유용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기 위해 매일 아주 많은 야근을 하고 있다면 그 부지런함은 격무를 몸으로 때우고 있다는 반증에 지나지 않는다. 끝없는 야근을 종료하려면 지금의 프로세스에 도전해야 한다. 새로운 프로세스는 다른 살마이 만들어주지 않는다. 내가 나서서 만들어내야 한다. 시키는 일을 마치는 것, 이것이 내 직무의 전부가 아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잘해내기 위해서 가장 좋은 ㅂ아법을 찾아내는 것 역시 내 직무의 영역이다. 바로 이런 인식의 고양이 주도적 리더십의 핵심이다. 이때 손발의 부지런함은 두뇌의 활동으로 확장되며, 매일 반복되는 저부가가치의 일이 일의 방식을 바꾸는 프로세스의 혁신 프로젝트로 전환된다.

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기준에는 크게 네 가지 수준의 차원이 있다.

p177

직장에서의 생활이 내가 깨어 있는 시간의 3분의 2를 차지한다는 간단한 을 사실을 각성.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