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팀이 빠지기 쉬운 5가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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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5 효율적인 팀들은 한결같이 매우 구체적으로 논쟁을 벌였습니다. 팀원들간의 신뢰도가 매우 높은 팀에서도 흔히 논쟁이 벌어지더군요.

p114 전반전이 끝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농구코치를 상상해 봅시다. 그는 팀의 센터포워드를 자기 방으로 불러서 전반전에 대해 일대일로 대화합니다. 그러곤 포인트가드, 슈팅가드, 스몰포워드, 파워포워드를 차례로 불러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선수들 중 누구도 코치가 다른 선수들에게 무슨 얘기를 했는 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후반전이 시작됩니다. 후반전에서 그들은 더 이상 팀이 아닙니다. 그건 단지 개인들을 한데 모아놓은 것에 불과하죠.

p122 정치란 사람들이 말과 행동을 할 때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에 따라 하는 것을 말합니다.

p126 만약 우리가 서로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충돌의 상황에 뛰어들지 않을 겁니다. 그 상황이 개방적이고 건설적일지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겉으로 보기에 융화된 것처럼 행동하면서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게 되겠죠.

p127 긴장관계가 형성되어 있긴 하지만 건설적인 충돌은 거의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수동적이고 냉소적인 비난은 내가 말하는 충돌에 속하지 않습니다.

p148 모든 것이 다 중요하다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과 같다.

p215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을 비판하는 건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그건 좋은 변명이 아니예요. …. 좀 더 분명하게 업무의 우선순위를 매겼어야 했어요. 그리고 자신의 요구에 따르지 않은 조직 내의 사람들에게 명확히 문제를 제기했어야 합니다.

p216 ‘신뢰’란 모두가 내 편이라는 생각과는 다른 겁니다. 서로 신뢰한다고 해서 상대에게 압박을 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신뢰란 팀의 구성원이 언제 동료를 압박해야 할 지 그때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팀에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압박을 하되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는 그렇게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어야 하고요.

팀을 위기에 빠뜨리는 5가지 함정

첫번째 함정(신뢰의 결핍) 신뢰의 결핍은 팀원들이 동료의 비판을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때 생긴다. 진심으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실수와 약점을 이야기할 수 없는 팀의 구성원들은 신뢰의 기반을 쌓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두번째 함정(충돌의 두려움) 신뢰 구축의 실패는 충돌의 두려움을 불러온다. 신뢰가 없는 팀은 상대방의 생각에 대해 거리낌없이 비판을 하는 논쟁을 벌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솔직하지 못한 토론과 자기방어적인 수사법에만 의존하게 된다.

세번째 함정(헌신의 결핍) 건전한 충돌의 결핍은 헌신의 결핍을 가져온다. 개방적이면서 치열한 충돌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지 못한다면, 주어진 결정사항을 진심으로 받아들여 매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회의 중에 동의한다는 의사는 얼마든지 꾸며 낼 수 있지만 말이다.

네 번째 함정(책임의 회피) 헌신을 다해 팀의 목표에 매진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결과에 책임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팀의 목표에 어긋나는 결과를 불러일으킨 동료에게 책임을 추궁할 수 없게 된다.

다섯 번째 함정(결과에 대한 무관심) 서로에 대한 책임을 묻지 못한다면 다섯 번째 함정에 빠지게 된다. 팀원들이 자신의 경력이나 대외 인지도 등 개인적 욕구를 공통 목표보다 우위에 놓을 때 결과에 대한 무관심이 발생한다.

팀을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법칙 첫 번째 법칙. 팀원간에 서로를 신뢰한다. 두번째 법칙. 논쟁이 벌어졌을 때 거리낌 없이 의견 충돌을 일으킨다. 세번째 법칙. 한번 내려진 결정과 실행 계획에 헌신을 다해 노력한다. 네번째 법칙. 정해진 계획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경우 책임을 묻는다. 다섯째 법칙.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춘다.

  1. 신뢰가 결여된 팀워들의 행동방식 자신의 약점과 실수를 동료에게 감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