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쿠팡 우리가 혁신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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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의 역할 A,B, C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수동적인 역할 더 창의적으로 생각해보면 전혀 다른 D라는 일을 텅해 A,B, C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 할 수도. 사고의 폭이 넓으면 PO가 할 일은 무한정 많아지기도 한다.

관리자와 같은 입장인 듯. 2018년 8월 내가 갖는 고민, 상황에 딱 드러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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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표 이사, 김범석
“제발 위에서 시키니까 한다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그거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예요”

“무엇이 옳고 합리적인지"를 묻는 것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수평적인 조직문화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좀 더 타당한 논리와 근거를 갖춘 의견을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갖춰진다면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가 더 쉬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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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바가 있으면 그냥 구현에 제약이 없다고 간주하고 비전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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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조직이라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이 없다. 조직(원)간 설득과 협의를 통해 일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
수직적인 조직에 비해 일 진행이 더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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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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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배를 만들게 하고 싶으면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줘라” 이렇게 하면 모든 이가 스스로 배 만드는 법을 찾을까? “그래서 배의 설계도는 대체 어디에 있나?”
“큰 배를 만들면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