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에서 배우는 ag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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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JTBC 윤식당. 이서진을 포함한 몇 명의 연기자가 해외에 식당을 내고 운영한다. 그나마 얼굴이 덜 알려진 해외에서 요리를 남에게 파는 행위를 해봤을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식당을 운영하는 걸 잔잔(?)한 톤으로 보여준다.

그런데 우연히 읽은 글에서 ‘윤식당’과 스타트업을 연결한 걸 봤다.

http://madedesignbyme.com/archives/1387

하지만 윤식당이란 타이틀처럼 식당장사를 하게되는데 그들은 이걸 처음 해보게 됩니다. 이들은 처음하는 식당을 어떻게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 있는지 저녁을 먹으며 연구하고 그 다음날 아침, 전날의 피드백을 반영하기위해 식재료를 사러가는 것으로 그날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러고 보니 매일 저녁 그날 장사를 회고하고, 다음 날 장사를 대비하여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거나 영업 시간 등을 협의하여 개선해 나간다.

1호점을 유지할 수 없어 새로운 장소로 옮겨야 하는 상황에서도 새로운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해 간다. 그것도 하루만에 빠르게.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힘을 합쳐

주방팀에서는 종종 나와서 직접 고객의 feedback을 확인한다. 고객이 먹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음식에 만족하는지 직접 물어보기도 하고, 다 먹은 식판에서 어떤 재료가 남았는지(좋아하지 않는지), 혹시 양은 많은 지 등을 확인해서 반영한다.

스타트업 혹은 Agile에서 이야기하는 기민함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인 듯. 나피디는 실은 IT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