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geist vs. 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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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이뤄지는 노력이 안 보인다는 것. 노력한다해도 그건 관리자와 비관리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일일텐데(관리자나 회사에 대한 불만이므로 그 불만 개선이 노력이 맞는 방향인지는 당연히 비관리지에게도 한께 논의되어야 한다) 그런 건 보기 어렵다.

문제 제기는 니들이 하지만 문제 해결은 나만 할 수 있다고 착각은 버려야 한다. 직원들이 불만에 대해 공감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겠나. 아니 공감을 하지 못하면 이해하기 위해 혹은 설득하기 위해 함께 이야기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은 대부분 알아서 하란다. 잘 될 턱이 있나.

일년에 한 번 있는 피드백을 기다리겠다는 것 역시 불만을 제기하는 직원들이 지쳐서 포기하게 만들겠다는 게 아닌가 싶다. 직원들은 결과전에 진행상황만 봐도 자신의 이야기가 공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기뻐할 텐데 그런 점에 대한 고민은 없는 듯.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p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