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ing Style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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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개발자는 현업에서 선배 개발자들이 작성한 코드를 유지보수하면서 코드 작성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회사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이렇게 접한 대부분의 코드는 겨우 겨우 동작만 하지, 코드의 가독성이나 유지보수를 거의 생각하지 않고 작성된 코드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코드를 읽고, 어떻게든 돌아가게 수정하는 훈련만 하다 보면 애시당초 코드를 잘 짠다는 게 무엇인지 알기가 어렵게 됩니다.

출처 : http://wp.me/p66O1q-3j

평소 내가 가진 생각과 비슷하다. 코드는 작성하는 게 1이면 읽는 게 9라고 한다. 그 만큼 기계가 아닌 사람이 읽는 것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읽는 작업에 도움이 되도록 coding style의 정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걸 무시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부서 내부 혹은 블록 내부 조차 coding style이 없는 상황이라 외부에 일을 맡기는 경우 받아온 코드는 기존 coding style(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그래도)과 또 다른 style이라, 이런 코드들이 누적되면 그야말로 누더기가 된다. 논리와 계산이 혼재된 것 뿐만 아니라 coding style이 혼재된 코드 역시 읽기에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