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tumblr를 보니 2013년에 적었던 답답한 현실이 지금도 똑같다는 사실에 놀랐다. 들으려고 하는 사람은 없고,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보내는 건 지금도 전혀 바뀐게 없어 보인다.
여전히 사용하라는 툴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취합해 달라고 하는 정보가 다르다.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건지? 툴을 고치던가, 툴의 정보를 원하는 정보로 바꾸는 기준을 제시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내용은 관심없고, 그냥 결과만 달라고 하는. 자기가 그런 변환 작업을 한 적이 없으니 얼마나 귀찮은지 모르는 거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른 기준으로 정보를 취합해도 별 문제가 없다는 건 결국 별로 중요하지 않는 내용이라는 거다.
일단 읽다가 중단. 다른 걸 먼저 봐야 할 것 같다. 공감하는 내용이 많지만 이 책을 본다고 내가 어쩔 수 있는 내용이 별로 없어서….
p78
이렇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은 회사의 모든 직원이 현재 무슨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 어쩌면 별것 아닌 것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덩치가 큰 조직에서는 흔히 여러 하부 조직들이 쓸데없는 일을 하면서 자원을 낭비한다. 그러나 정보가 공유될 때 전 직원은 다른 부서나 팀의 목표가 제각기 다르다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하고 내부의 소모적인 경쟁을 피한다.
SCI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이뤄지는 노력이 안 보인다는 것. 노력한다해도 그건 관리자와 비관리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일일텐데(관리자나 회사에 대한 불만이므로 그 불만 개선이 노력이 맞는 방향인지는 당연히 비관리지에게도 한께 논의되어야 한다) 그런 건 보기 어렵다.
문제 제기는 니들이 하지만 문제 해결은 나만 할 수 있다고 착각은 버려야 한다. 직원들이 불만에 대해 공감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겠나. 아니 공감을 하지 못하면 이해하기 위해 혹은 설득하기 위해 함께 이야기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은 대부분 알아서 하란다.
출처 : 왜 “애자일”, 특히 스크럼이 끔찍한가
스크럼 팀에 실제 시니어 엔지니어의 역할은 없는데, 문제는 스크럼을 도입한 많은 회사에서 보통 전사적으로 시행한다는 것이다. 관리직으로 넘어가는 것 말고는, “스크럼 마스터”가 되어 이것을 말단에 도입하는 책임을 지는 선택지가 있다. 권한이 없는, 헛소리에 불과한 가짜 관리직 말이다. 스크럼 팀을 떠나서 해로운 마이크로매니지먼트를 받으면서 살지 않으려면 괴물 안으로 깊숙히 파고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유해한 마이크로매니지먼트를 강요하는 수 밖에 없다. “애자일”과 스크럼이 나에게 말하는 것은 시니어 프로그래머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고 여겨지므로, 무시해도 좋으며, 마치 프로그래밍이란 35세 이전에 접어야 하는 유치한 것이라고 하는 것 같았다
http://click.pocoo.org/5/
C로 프로그램을 짤 때 사용할 표준 포맷도 이렇게 해야겠다.
$ python hello.py --help Usage: hello.py [OPTIONS] Simple program that greets NAME for a total of COUNT times. Options: --count INTEGER Number of greetings. --name TEXT The person to greet. --help Show this message and exit.
Download dpdk-2.2.0.tar.gz Refer http://dpdk.org/download
wget http://dpdk.org/browse/dpdk/snapshot/dpdk-2.2.0.tar.gz Download qat_mux Refer https://01.org/packet-processing/intel®-quickassist-technology-drivers-and-patches
wget https://01.org/sites/default/files/page/qatmux.l.2.5.0-80.tgz Getting Started Guide 문서도 받아 둔다.
wget https://01.org/sites/default/files/page/330750-004_qat_gsg.pdf Configure DPDK export RTE_SDK=/home/cychong/work/dpdk-2.2.0 export RTE_TARGET=x86_64-native-linuxapp-gcc make config T=$RTE_TARGET O=$RTE_TARGET make Configure QAT Ubuntu (14.04) 기준으로 몇 개 패키지를 설치해야 QAT를 빌드할 수 있는데 나름 기본적인 패키지들이라 그냥 설치해 놓으면 좋을 듯.
sudo apt-get install zlib1g-dev sudo apt-get install libssl-dev 적당한 위치에 풀면 되는데 ~/work/qat에 압축을 푼 경우를 기준으로 정리
Designing a RESTful API with Python and Flask
RESTful API는 URI에 필요한 인자를 다 넘기는 형태라 사용자가 직접 주소를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SW에서 해당 URI를 입력하는 형태로 사용하는 게 자연스러운 거네.
virtualenv 설치
mini-2:~ cychong$ sudo easy_install pip mini-2:~ cychong$ sudo pip install virtualenv virtualenv로 project directory 생성
mini-2:work cychong$ mkdir click mini-2:work cychong$ cd click/ mini-2:click cychong$ ls mini-2:click cychong$ virtualenv venv New python executable in venv/bin/python Installing setuptools, pip, wheel...done. mini-2:click cychong$ ls venv virtualenv 환경으로 들어가기
mini-2:click cychong$ . venv/bin/activate 원하는 패키지 설치
(venv)mini-2:click cychong$ pip install Click Collecting Click Downloading click-6.2-py2.py3-none-any.whl (70kB) 100% |████████████████████████████████| 73kB 270kB/s Installing collected packages: Click Successfully installed Click-6.
from Google Work Rules
2006년에 구글에 입사. 72년 생
구글 임직원 나이 평균에 비하면 많지만, 그래도 비슷한 덩치의 국내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비교하면. 하긴 구글을 국내 (대)기업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 일이지만
과연 현실은 그렇다해도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을 주변에서 볼 수 있을까?
그러기에 현실은 너무 지난하다.
Another Open source project.
User-land protocol stack. Incorporate with ODP
To use with DPDK, ODP and ODP-DPDK should be used.
From the FAQ
Q: Does the OFP IP stack mimic Linux stack config inside the fastpath, meaning does it intercept Linux ipconfig/ip commands and automatically create similar entities inside the fastpath stack? A: Yes. Uses Netlink to sync with ifconfig commands and also with routes. Q: Does the OFP IP stack have full IPv4/IPv6 fragmentation/re-assembly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