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construction!!
Error https://docs.docker.com/compose/wordpress/#define-the-project 에 있는 에제대로 docker-compose.yaml 파일을 만든 후 도전~~
근데 실패
cychong:~/work/my_wordpress cychong$ docker-compose up -d Pulling db (mysql:5.7)...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File "docker-compose", line 3, in <module> File "compose/cli/main.py", line 68, in main File "compose/cli/main.py", line 118, in perform_command File "compose/cli/main.py", line 928, in up File "compose/project.py", line 427, in up File "compose/service.py", line 311, in ensure_image_exists File "compose/service.py", line 1016, in pull File "site-packages/docker/api/image.
얼마전에 구성한 ghost container는 ghost가 1.x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설정 정보의 위치가 변경되었는데 그걸 미처 몰라 블로그 주소가 기본값인 localhost로 설정되는 문제가 있었다. 기존 ghost container에 접근해서 확인해 보니 `/var/lib/ghost/config.production.json’ 파일에 주소가 설정되어 있는 걸 보고 이 파일도 따로 지정해 주도록 변경했다. 그러면서 docker-compose를 한번 써 보기로
일단 기존 ghost를 정리하고
cychong:~ cychong$ docker stop ghost ghost cychong:~ cychong$ docker rm ghost ghost cychong:~ cychong$ docker rmi ghost Untagged: ghost:latest Untagged: ghost@sha256:a1f70641d35755395eb16827de4e67861e01bffe18bac8e54ab5c68cd170a2ea Deleted: sha256:e6ba3dd3c2491c6086d570fa9769a9f60d7c004129ff9ae7ff9fa0bad16a993b Deleted: sha256:c1ee9d43624bb4a1922c15d7a9175a80d1952cb71464d6d9d900fe21948227af Deleted: sha256:f8f95cdbafce4ecd226cdd690e6f909203a0f83d3507c53a71d4e59826ea881b Deleted: sha256:935d8847555992b702173b83b0d210f2728a24b5287467396dc8d5c68907691f Deleted: sha256:f4766b72a49d4cd2e897da0efcec94c33a0d24a95cb8426a790e1c45e6e39fae Deleted: sha256:0c0dbaebe17c6f585eb596e705ed5acba668097698a7780844c12597bb99b34a Deleted: sha256:c807796bea7a34c0b73eae853b728f2bbcd7a4fecc19d049455b322120f95ce7 Deleted: sha256:15f9f4e44e22d3287b6caf9555110383d3ff2e88ee9cc03823b1ba5a01b75eac Deleted: sha256:77809f11069f2abfb571cba07ee3d696ec32823df0f5d0587042ffdb27a80add Deleted: sha256:5d6bba18f7b25c9b93d3cc0d93a4cff54eb88b0ba22ed867633a21fc3ded5f57 하는 김에 최신 버전의 ghost받아오고
docker 버전이 업데이트되고, 몇 가지 변경사항이 있은 후 ghost, wordpress/mysql 조합의 container들이 접속이 되질 않는다. 한참을 두고 보다 ghost는 새 버전(1.x)이 나온 걸 계기로 새로 설치를 했는데(당연히 이전 설치에서 데이터를 container 내부가 아니라 local machine에 두도록 해서 데이터는 그대로 보존) wordpress는 그러질 못했다.
이것 역시 참다참다 못해 https://docs.docker.com/compose/wordpress/#define-the-project 에 나와있는 docker swarm을 이용해서 복구해 보려고 삽을 들었다.
위 페이지에 있는 대로 설정 파일을 만들고
version: '3' services: db: image: mysql:5.7 volumes: - /Users/cychong/Dropbox/Apps/wordpress/:/var/lib/mysql restart: always environment: MYSQL_ROOT_PASSWORD: xxx MYSQL_DATABASE: xxx MYSQL_USER: xxx MYSQL_PASSWORD: xxx wordpress: depends_on: - db image: wordpress:latest volumes: - /Users/cychong/Documents/wordpress/:/var/www/html - /Users/cychong/Documents/wordpress/php_uploads.
난 반대로 기존 상용차업체들이 몇 년간 테슬라를 보면서도 고작(?) 전기차 라는 키워드에만 집중해서 분석한 듯한 모습이 더 실망스러운데. 여전히 테슬라를 전기동력을 이용한 차를 만드는 회사로 인지하는 건 아닌지.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자동차부문에 SW라는 개념을 넣은 것도 전기차 못지 않은 혁신이라고 생각. 도대체 서비스센터 갈때마다 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했다고 하지만 사용자인 내가 느낄 수 있는 건 단 한번도 없었는데(이건 내 제한된 경험때문에 V사만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한번 차를 팔면 땡(그나마 하드웨어에 대한 유지보수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회사와 끊임없이 SW를 통해 부가가치를 만들어 제공하려는 회사는 하늘과 땅 차이가 아닐까 싶다.
brew cask install qlmarkdown brew cask install quicklook-json brew cask install qlprettypatch brew cask install quicklook-csv
출처 : O’reilly radar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몇 번 겪어본 사람이면 대부분 동의할 문제긴 한데 structured log 사용이나 application metric 측정 등은 오래
Wrap errors Error handler wrapper function을 이용해서 error code(annotation 포함) 등을 잘 출력해서 분석이 쉽게 하자
Report panics Panic을 내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사실을 어딘가 기록(하거나 전송해서 남기고) 패닉 처리하자.
Use structured logs 일반 text보다는 덜 human-readable하지만 SW를 이용해서 분석하기 쉬운 structured log를 남기자. ELK를 이용해 로그 분석하기도 용이하다.
Slack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기능 중 하나로 “Do not disturb"가 있다. 아래는 그 기능을 설명한 블로그 글( Slack으로 막일을 줄여요 ~ 막일을 줄이기 위한 유용한 팁 2 )
Slack 툴을 만든 회사 Slack에서의 문화를 따라 나온 기능이라고 하는데 직원들이 퇴근 후에도 회사 일에 연결되어 있다는 부담감을 없애주고 싶었단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사람들간에 저녁이나 주말에 나누고 싶은 정보가 있을 때, 각자의 설정에 따라 바로 알림을 받거나, 혹은 나중에 알 수도 있을 거다.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JTBC 윤식당. 이서진을 포함한 몇 명의 연기자가 해외에 식당을 내고 운영한다. 그나마 얼굴이 덜 알려진 해외에서 요리를 남에게 파는 행위를 해봤을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식당을 운영하는 걸 잔잔(?)한 톤으로 보여준다.
그런데 우연히 읽은 글에서 ‘윤식당’과 스타트업을 연결한 걸 봤다.
http://madedesignbyme.com/archives/1387
하지만 윤식당이란 타이틀처럼 식당장사를 하게되는데 그들은 이걸 처음 해보게 됩니다. 이들은 처음하는 식당을 어떻게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 있는지 저녁을 먹으며 연구하고 그 다음날 아침, 전날의 피드백을 반영하기위해 식재료를 사러가는 것으로 그날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Slack에 개인 채널(?)을 만들었다. 이런 저런 내가 수집(?)하는 정보들을 한 군데서 모아서 히스토리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누구는 slack과 빌드 상황도 연동해서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건 좀 공부가 필요해 보이고, 일단 제일 쉬워 보이는 ghost와 연동을 시도해 봤다.
Ghost의 admin 화면에서 Apps를 선택하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Slack항목의 Active를 선택하면 slack와 연동할 수 있는 URL을 입력하라고 나온다. 아래는 이미 연동이 된 상태로 처음 선택한 경우에는 URL 아래에 있는 “Set up a new incoming webhook here"의 here를 선택한다.